주식회사 페스티벌온 대표 김재한은 지난 12월 16일 춘천에 위치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진행된 ‘강원 ICT 슈퍼위크 개막식’에서 강원지역 ICT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춘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원 ICT 슈퍼위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은 ICT기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성과를 공휴하는 행사로 ‘기술로 연결된 일상, 디지털 미래도시 구현’이라는 주제로 50여개 기업의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개막식에서 강원 ICT 유공 포상이 진행되었다.
주식회사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이제 3년차에 진입한 초기 창업 기업으로 메타버스 산업 부분에서 Wi-Fi Sensing AI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으로의 연결이 성과를 이루어 내며 첫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수상은 앞으로 투자 유치 진행에 힘을 보태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며 24년 많은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과 결과를 만들어 내게 해준 강원정보문화산업 진흥원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진정한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페스티벌온 김재한 대표는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운영하는 강원대학교 강원지능화혁신센터의 지원을 받아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 재학하고 있으며 "공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에 관련 된 신기술 및 혁신 기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고도 말했다.
㈜페스티벌온은 행사 안전 기술 개발에서 시작하여 피봇을 통해 공간 정보 수집 및 분석 AI 기술 개발과 자사의 구역 안전 관리 솔루션 브랜드인 ‘SA Solution’내 적용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군으로는 ‘Safe Care Package For SA Solution’과 ‘Smart Leaflet For SA Solution’이며 특히 ‘Safe Care Package’ 25년 출시 예정인 Wi-Fi Sensing
Module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난 안전 특화 패키지 솔루션으로 1인가구, 화장실, 탈의실등 강력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에서 사생활 침해 없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이상 상황 발생시 알림이 가능한 패키지이다.
주식회사 페스티벌온은 이 순간도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IP강소 기업으로 꾸준히 성과를 내가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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