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어린음악대 천안아름원이 최근 개최한 ‘제29회 어린음악대 시상식 및 워크숍’에서 우수가맹원에 선정, 현판을 수여받았다.
스마트예술프로그램 전문기업 주은교육㈜, 부설연구소인 한국아동예술창의연구소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음악대 천안아름원은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마트 기술(스마트피아노, 스마트드럼, 스마트뮤직플레이)을 이용, 아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키우는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어린음악대 천안아름원 관계자는 “본사 차원으로 개발된 기초 이론부터 심화 연주에 이르는 최첨단의 스마트 시스템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데 개인적으로 뿌듯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