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고리타분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각적 입장을 달리하면 친근감있게 다가설 수도 있습니다.
제 유튜브에서는 구구절절 설명따윈 없는 편하게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시대로 돌아가는 그런 느낌이 들도록 하고자 함이죠.
100년전 첨성대는 마을사람들에게는 마실다니는 길에 언제나 보이던 익숙하고 친근한 동네 나무 한그루와 같았습니다.
영상의 일부 사진을 소개합니다. 딱딱한 첨성대가 아닌 친근한 첨성대로 보여지길 바랍니다.
1913년
1920년대
1930년대
1950년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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