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과 에스파 카리나가 뭉쳤다.
25일 에스파 공식 SNS에는 아이브 안유진과 에스파 카리나의 투샷이 공개됐다. 그룹 내 최장신 멤버들의 조합답게 두 사람 모두 늘씬한 비율을 자랑하며 멋진 포스를 발산했다. 각각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를 맡은 이들의 색다른 ‘멍냥즈’ 조합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안유진과 카리나는 이날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Valerie Broussard의 ‘킬러(Killer)’에 맞춰 파워풀하면서도 농염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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