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리던 서울을 뒤로하고 배우 혜리와 필리핀 팔라완의 외딴 섬 파말리칸 아일랜드의 아만풀로로 향했습니다. 4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여름 낙원, 따뜻한 공기 아래 몸도 마음도 홀가분해진 그와 보낸 며칠. 열대의 달큰함으로 가득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폭설이 내리던 서울을 뒤로하고 배우 혜리와 필리핀 팔라완의 외딴 섬 파말리칸 아일랜드의 아만풀로로 향했습니다. 4시간 만에 닿을 수 있는 여름 낙원, 따뜻한 공기 아래 몸도 마음도 홀가분해진 그와 보낸 며칠. 열대의 달큰함으로 가득한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