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출신 가수세리가 새 디지털 싱글 ‘너를 보면’을 발매했다.
세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발매된 신보 ‘너를 보면(Seeing you)’의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앨범을 홍보했다. 사진 속 그는 겨울 느낌 가득한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너를 보면’은 부드러운 R&B 선율에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Sarr(사르르)’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반가움을 더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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