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기막힌 밥상'이 소자본 배달 숍인숍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약속하는 착한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발표했다.
김홍엽 대표이사는 "가맹점이 있어야 본사가 있다"는 철학 아래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기막힌 밥상은 본사 수익을 줄이고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맛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한식 브랜드 '기막힌 밥상'은 배달 리뷰 평균 만족도 5.0을 달성하며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으며, 혼자 먹어도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예비 창업주들에게 성공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전달했다.
체인사업에서 발생하는 물류 마진을 최소화하여 점주님들에게 돌려드리는 정책은 재주문율 98% 이상의 단골 고객 확보로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공이라는 도착점을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기막힌 밥상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다" 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외식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막힌밥상’ 은 R&D 팀의 끊임없는 신 메뉴 개발과 자체 물류 시스템, 배송 망, 탄탄한 소자본 한식 배달창업 시스템으로 사계절 내내 경쟁력 있는 신선한 1인 한식 메뉴를 구성할 수 있었다고 전함으로써, 앞으로도 1인 가구와 배달 고객 증가 추세에 맞춰 맛있고 푸짐한 한식 메뉴를 선보여 가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곧 60호점 돌파와 함께 본격적인 가맹사업 확장에 나선 기막힌 밥상은 계속되는 경제 하방 압력 속에서도 외식업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기막힌 밥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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