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25일 아기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다일복지재단은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금일 성탄거리예배는 올해로 37년간 다일복지재단 다일공동체가 청량리역 일대와 현재의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 드리는 거리성탄예배로 섬김과 나눔의 사랑을 함께 펼치고 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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