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돼지고기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한 친환경 축산물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고, 환경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해수 조합장(사진)은"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공급은 아산시를 중심으로,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친환경 축산물 공급 기반을 확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