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지 에스콰이어가 배우 옹성우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옹성우는 최근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에서 주인공 니코 역 더빙으로 참여했다. 또 JTBC ‘뉴스룸’에 기상 캐스터로도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씨를 전하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옹성우는 더욱 단단해진 모습과 한층 더 물오른 비주얼로 이번 화보를 장식했다.
옹성우 화보는 에스콰이어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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