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23일 외신 매체 등에서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과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는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인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 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5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 FC와 토트넘 홋스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것을 축하하는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영국 유력지 '타임스' 등은 "토트넘은 손흥민이 남기를 원하지만 재계약에 응하지 않으면, 그를 내년에 이적료 받고 팔 것"이라고 보도했다. 업계에서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손흥민을 넘길 경우 400억 정도는 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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