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지난 22일 잉글랜드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산타 복장을 한 팬의 모습이 공개됐다.
▲22일 잉글랜드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스터 시티 FC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앞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관중석에서 레스터 시티의 팬 (사진=gettyimagesKOREA)
▲2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 FC와 아스널 FC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그린치로 분장한 공연자 (사진=gettyimagesKOREA)
▲21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 FC와 아스널 FC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아스널의 카이 하베르츠 (사진=gettyimagesKOREA)
▲14일 잉글랜드 울버햄튼의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와 입스위치 타운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 (사진=gettyimagesKOREA)
이날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레스터시티에 3 대 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4연패에서 탈출했고, 승점 12점이 되며 18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레스터는 승점 14점으로 1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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