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헤르손 지하 대피소에서 다리아(34)와 소피아(2)이 서로를 안고 있다. 소피아는 친부를 따라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헤르손의 친정집을 찾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목이 묶였다. 지난 3일 이들이 머무는 헤르손은 러시아군에 함락됐다./사진제공=다리아의 친구 우크라이나인 조 태티아나
점령지라 대사관에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근이 구해서 무사히 같이 귀국하면 여론이 다시 돌아 올 수 있다.
올때 총 몇방 맞고 붕대 두르고 오면 영웅된다.
구해와라 이근아!! 가세연이 너 죽일라 한다.
여론도 등을 돌리고 있다.
구해만 온다면 벌금형으로 끝나고 광고 살벌하게 찍고 예비군 빵꾸낸것도 봐줄 수 있다.
근아 두 모녀를 대한민국에서 애타게 기다리는 남편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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