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이적설로 연일 화제를 모은 손흥민이 2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 대 6으로 패했다.
▲지난달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AS 로마의 UEFA 유로파리그 2024/25 리그 페이즈 MD5 경기에서 누운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카라바오컵 준준결승 경기에서 네 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0월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앞서 워밍업을 하는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1일 토트넘 홋스퍼 FC와 풀럼 FC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 (사진=gettyimagesKOREA)
이날 손흥민은 "홈에서 한 경기에 6골을 내준 것은 우리가 원하던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 정말 고통스럽다"며 "변명을 늘어놓기보다는 훈련과 회복에 매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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