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여건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특수가 다 사라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겐 더없이 좋은 소식이 들여오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식자재쿡은 식자재 I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식자재 업계 최초로 후불 결제를 정식 도입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납품받은 상품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결제 해주는 제도가 제공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용등급과 보증보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자체 심사를 통해 별도의 주어진 한도만큼 식자재쿡을 통해 식자재 주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이는 외상결제 전문 PG사인 “페이먼스”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식자재 업계에 단순히 암묵적인 계약 관계로만 맺어오던 후불/외상 거래를 규격화하고 정식화하여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는 1석 2조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영업자들 또한 선결제 식자재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식자재쿡은 “페이먼스”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후불결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식자재쿡의 매출 또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매월 가입자와 사용자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많은 자영업자 고객들이 이러한 식자재 후불 결제 시스템을 원하고 있는게 증명이 되어 앞으로 식자재 후불 결제문화에 식자재쿡이 한 발 앞서나가는 부분은 당연하다는 시장의 반응이다.
2018년부터 오프라인 유통사를 경영하고 있고, 식자재쿡은 2024년 식자재 IT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으로 설립되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영업자에게 최고의 제품과 최적의 가격으로 식자재를 “당일 주문 다음날 배송”, “최소 주문 금액 0원”, “합리적인 가격” 등을 원칙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및 자영업자들의 식자재 원가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거래하는 자영업자들은 절대 모를 수 없는 최고의 식자재 IT플랫폼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식자재쿡은 최근 “브랜드쿡“ 이라는 프랜차이즈 3PL/4P전문 플랫폼 앱을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프랜차이즈에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별 CI 화면을 제공하고 업체별 식자재 가격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점주와 본사간의 마찰이 최소화 시킨 합리적인 가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본사는 전국 각지의 가맹점별로 식자재 매출/매입 비교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브랜드 별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반 자영업자도 브랜드쿡 서비스를 통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식자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여 식자재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실제사례로 부산지역 A 가게의 사장님은 타사의 식자재유통사를 이용하다가 품질좋은 식자재쿡를 소개받아 이용중인데, 추가로 브랜드쿡 서비스가 도입됨으로써 더 저렴하고 품질좋은 식자재를 관리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매우 만족한다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이 어려운 시국에 브랜드쿡 서비스와 후불결제까지 도입되어 식자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어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라고 말해 식자재쿡과 브랜드쿡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배송가능지역은 경남권 경북권 경기권으로 2025년 안에 전국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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