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등산로 입구에 작업용 끈으로 묶여 버려진 원빈이 [함께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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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등산로 입구에 작업용 끈으로 묶여 버려진 원빈이 [함께할개]

위키트리 2024-12-24 13:5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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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공중화장실 뒤에 작업용 끈으로 묶여 버려진 채 발견된 강아지가 평생 가족을 찾고 있다.

발견 당시 공중화장실 뒤에 작업용 끈으로 묶여 있었던 원빈이의 모습 /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지난 22일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에 한 강아지의 사연이 올라왔다.

사연 속 강아지는 늦은 밤 공중화장실 건물 뒤에서 발견됐다.

제보자는 "귤 농장 하는 지인이 다급하게 전화를 했다. 저녁 늦게 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공중화장실에 들렀다가 창밖에서 소리가 나서 나가 보니 화장실 건물 뒤에 강아지가 묶여 있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작업용 끈으로 묶인 채 버려진 원빈이 /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그는 "어두워지면 이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 한적한 등산로 입구의 공중화장실 건물에 누군가 3개월 남짓한 어린 누렁이를 작업용 끈으로 묶어 두고 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장 갈 곳이 없지만 주인을 찾는 건 의미가 없어 보이고 시보호소로 보낼 수는 없으니 어찌할지 방법을 찾아보는 동안 며칠만 지인 농장 마당에 묶어 달라 부탁했다"라고 털어놨다.

구조자에게 안긴 원빈이 /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페이스북 '사지말고 입양 하세요'

이름은 원빈이다. 동물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홍역, 파보, 코로나, 지알디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4개월령이며 수컷이다. 사람이나 다른 개에게도 경계심 없이 친화적인 성격이다.

원빈이는 현재 당장 두 달 동안이라도 따뜻한 실내에서 머무를 수 있는 임시보호처를 찾고 있다.

입양이나 임시 보호 문의는 인스타그램 계정 @suan.jung으로 하면 된다.

[함께할개] 위키트리는 유기견·유기묘 보호소 등에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유기 동물 소개 코너 '함께할개'를 운영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캠페인에 함께해 주세요. 제보 qllk338r@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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