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다니엘 헤니 화보 사진 / 해밀턴 제공
공개된 화보에는 다니엘 헤니가 자연스러운 포즈에 다양한 스타일링을 더해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했다.
쇼파에서 휴식을 취하며 착용한 시계는 카키 필드 머피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머피가 착용한 시계로 유명하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블랙 다이얼에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조화는 여심을 자극하는 댄디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해밀턴, 다니엘 헤니 화보 사진 / 해밀턴 제공
또한 카키 스웨이드 자켓과 선글라스에 카키 에비에이션 파일럿을 매치하여 부드러움 속에 감춰뒀던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일상 속 여유로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가 착용한 타임피스들은 전국 매장 및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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