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쌍둥이 자매 징역 1년·집행유예 3년 선고
투데이코리아
2024-12-24 1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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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민성 기자 |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가 24일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으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자매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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