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가 뜨거운 관심에 기쁨을 표출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인급동 1위, 신났쪄(신났어) 난리 났져(났어)”라며 베이비복스의 ‘KBS 가요 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출연 영상이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른 것을 알렸다.
이와 함께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응원 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멤버들은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 보는 이들을 감탄케했다.
베이비복스는 지난 20일 KBS2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히트곡 ‘겟 업’ ‘킬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약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 과거 있었던 불화설을 깔끔하게 종식했다.
한편 23일 기준 베이비복스의 ‘가요대축제’ 무대 영상은 조회수 240만 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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