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황수민 기자] 써브웨이는 지난 3일 겨울 한정 메뉴로 출시한 ‘콰트로 치즈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콰트로 치즈 컬렉션은 몬트레이잭과 체다, 모차렐라, 에멘탈 등 4가지 치즈가 들어간 메뉴다.
이번 신메뉴는 ‘스테이크&머쉬룸’과 ‘햄&오믈렛’ 2가지로 출시됐으며 오전 11시까지는 모닝메뉴로 만나볼 수 있다. 700원을 추가하면 커피도 제공된다.
배우 이주승과 구성환의 우정과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광고 영상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써브웨이는 소개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배우 이주승과 구성환의 궁합을 통해 브랜드와 겨울 시즌 메뉴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모닝 콰트로 치즈로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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