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주간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솔로 부문 1위는 양준일(89만8230실버포인트)로 이어 강다니엘(10만9000실버포인트)과 시크릿넘버 수담(1만2300실버포인트)이 2위와 3위에 자리잡았다. 특히 양준일은 4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셀럽 부문 1위는 BINI의 Gwen(7800실버포인트)이었으며 2위는 Win Metawin(2400실버포인트), 3위는 50실버포인트의 BINI Jhoanna가 차지했다.
배우 부문에서는 김혜윤(214만3250실버포인트)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로운(95만2600실버포인트), 3위는 이준호(31만2500실버포인트)가 이름을 올렸다. 김혜윤은 이번 주간 투표에서 배우 부문 1위를 기록, 4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번 투표에서 최다 득표, 전체 부문 통합 1위까지 차지했다. 이번 주간 투표에서 20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스타는 김혜윤이 유일하다.
그룹 부문 1위는 시크릿넘버(4만4000실버포인트)였다. 2위는 잔나비(3만9600실버포인트)였다. 시크릿넘버는 그룹 부문에서 6주 연속 1위를 지켜 눈길을 끌었다.
키워드 부문에서는 양준일, 김혜윤, 이준호, 로운, 시크릿넘버 수담 순으로 득표했다.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에서 #다재다능한 양준일, #대체불가인 김혜윤, #무결점 비주얼을 가진 이준호, #탄탄한 실력을 갖춘 로운, #예쁜 수담 등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됐다. 이외에도 #잘생긴 강다니엘, #다정한 변우석, #독보적인 윤아, #올라운더인 유리 등 여러 스타가 각각의 키워드를 획득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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