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이랑 500엔이랑 크기는 같고 무게는 500원이 약간 무거움 그래서 무게만큼 구멍뚫고 바꿔가는 중국인 범되자 생김 한국보고 니들이 똑같은크기로 만들었으니 바꾸라고함 알고보니 우리가 먼저 만든거임 그래서 범죄방지 차원에서 새로만들기로함 그래서 생긴문제
1999년까지 쓰던 500엔 동전이 한국 500원 동전 무게 줄이면 사용 가능해서 중국에서 500원짜리 가저다 마니 해쳐먹음
그래서 한국보고 니들이 똑같은 크기로 만들었으니 바꾸라고 했으나 우리가 먼저 사용하던 크기였고
2000년에 500엔 동전을 교채한후 위조동전이 거의 사라짐
그러나 이번 500엔 동전 교체는 위조가 거의 없었기에
이번 500엔 동전 교체에 여러 의문이 생겨 골판지와 같은 리베이트가 있던것이 아닌가 하고있음
우리나라 500원짜리랑 호환돼서 망한건 그전일이고 한번 바꼈는데
2020년인가 이유도 없이 갑자기 바뀜..
일본은 물론 카드에 대한 인식도 낮긴 하지만 카드사용이 적을수밖에 없는 이유가..
자연재해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지진나서 인터넷이라도 끊기는 순간엔 카드는 그냥 플라스틱 쪼가리에 불과하니깐요.
물도 살수 없어서 반드시 항상, 언제나, 현금을 구비하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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