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손흥민이 한국인 최초 라리가 3대 명문 클럽 이적설과 연결됐다. 외신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며 "내년 6월 소속팀과 계약이 종료되면 그곳으로 향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프리미어리그의 슈퍼스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할 수 있다"며 "그는 유리한 조건이 된다면 그의 영입을 고려할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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