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하이트진로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참이슬 오징어 게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참이슬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에디션 제품과 함께 영희 게임기, 핑크병정 두꺼비 피규어, 컬러잔, 앞치마 등 4종의 굿즈가 출시된다. 영희 게임기는 버튼을 누르면 술자리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두꺼비 피규어는 게임의 등급을 반영한 디자인이다. 앞치마는 참가자 유니폼을 모티브로 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pce@dailycnc.com
Copyright ⓒ 소비자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