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PERSO.ai의 첫 번째 글로벌 기업 공급 계약으로, 이스트소프트의 PERSO.ai를 활용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변계풍 이스트소프트 AI 사업본부 상무는 "글로벌 기업에서 PERSO.ai의 구체적인 사용성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계약을 통해 명확히 확인했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기업이 PERSO.ai를 도입하도록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PERSO.ai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PERSO.ai의 글로벌 론칭은 지난 5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이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AI 서비스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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