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재)공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지광)은 오는 24~28일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열리는 아트마켓 미술 축제인 ‘2024 서울아트쇼’에 참가 지역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아트쇼는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를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하는 아트쇼이자, 국내 최대의 아트마켓 미술축제이다.
재단은 이번 서울아트쇼에‘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송은아, 이수아 작가를, 공주문화예술촌의 ‘우수작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입주작가인 나현진, 배상아 작가를 각각 선정해 총 36점의 작품을 출품한다.
서울아트쇼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25일부터 27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28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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