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강설 시 지정된 책임 구간에 우선 투입되어 제설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제설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제설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제설활동을 통해 강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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