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성탄절을 사흘 앞둔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과 외교관, 관광객들이 영하의 기온속에 방한차림으로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다. 한편 마리아케이글로벌(김유정 대표)이 주최한 금일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외 7개 대사관 대사와 가족 38명은 서울광장스케이트장과 청계천 서울빛축제 현장을 찾아 서울시 마스코트인 해치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서울윈터페스타가 펼쳐지는 대한민국의 겨울을 만끽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국제뉴스에서>
Copyright ⓒ 경기연합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