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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장례식은 치르지 않아도 돼’
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장례식을 치르면 고인에 대한 작별이 한번으로 끝난다.
그렇지 않으면 고인의 죽음을 안 사람들이 뿔뿔이 찾아와서
고인의 유족은 그때마다 매번 피폐해지게 된다.
조상들이 대대로 치러온 장례식에는 그 나름의 지혜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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