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작 취급받았다가 갓애니까지 올라간 애니
케모노 프랜즈
1화만해도 어색한 3D 퀄리티, 낮은 프레임, 어색한 연기등으로
저예산임이 팍팍 들어나는 퀄리티로 혹평이 가득했다.
그래도 계속 보고있던 이들이 “야 이거 먹다보니까 맛있는데?”라고 스토리와 설정을 파던게 퍼지고
그렇게 케모노 프랜즈는 다시 입소문을 타고 궤도에 다시 오르게 된다
그리고 작품의 상냥함과 따듯함에 다들 일제히 뇌가 녹아버리기시작했고
밑바닥을 기어다니던 케모노 프랜즈는
갑자기 icbm급 상승곡선을 그리며 단숨에 업계탑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이렇게 뇌가 녹아 매주 다음화만을 기다리던 프랜즈들은…
11화 이후 고통과 절망의 일주일을 견디게 된다.
꿀잼/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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