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너가 누군지 몰라. 전에도 너같이 스파이짓 하는 애들이 있었어. 가방 좀 보자니깐? 너 아무데도 못 가. 너 스파이지?"
과거 놀랍게도 SNS 메세지 몇통으로 IS 지지 그룹에 잠입할 수 있었음. 직접적으로 IS를 지원하지 않으면 법적 제재를 받지않는 허점을 이용해 버젓히 테러 지지 활동할 수 있었던 영국의 현실.
저 그룹은 여성들에게 IS에 가담할 것을 간접적으로 설파하는 역할을 하고있었음.
Copyright ⓒ 이슈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