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국민 여러분의 연말이 조금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취소했던 송년회, 재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난 14일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국회의장이 한 말입니다.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연말 모임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어려워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먼저 걱정한 건데요.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달라졌을까요? 연말 골목상권 분위기, 직접 알아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정지연 인턴기자 송해정 크리에이터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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