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올해도 루이 비통의 연말은 분주합니다.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고 있기 때문이죠! 키 홀더로 만든 레더 트리부터, 산타가 된 루이 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엔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메종 루이 비통 서울로 함께 떠나볼까요?
홀리데이 시즌을 알리는 특별한 레더 트리가 입구부터 우리를 반겨주네요.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몸을 녹일 아이템들도 가득한데요. 모노그램 패턴의 시어링 장갑과 머플러, 홀리데이 에디션 스카프 등. 보온성은 물론 올겨울 스타일링 포인트로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
서울과 중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커스텀 아이템! 이름하여 ‘백꾸’ 존이 4층에 마련되어 있는데요. 반짝이는 참과 이니셜로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꾸미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를 거예요!
이게 다가 아니죠. 연말 느낌이 가득한 4층의 하이라이트! 홀리데이를 맞아 다양하게 변신한 비비엔들이 보이시나요?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루이 비통 홀리데이 에디션 아이템 중 에디터의 픽은!
겉은 귀여운 시어링, 속은 고급스러운 모노그램 패턴의 레더. 보고만 있어도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시어링 장갑입니다! 한 해가 가기 전 사랑하는 사람, 혹은 한 해 동안 수고한 나를 위해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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