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치에 대해 많이 오해하는 것.jpg
한국의 지방별 성향 차이가 워낙 강한데다
미국의 경우 노예제 문제 놓고 한판 뜬 남북전쟁의 이미지도 있어서
한국인들이 흔히 미국 북부 = 민주당 텃밭
미국 남부 = 공화당 텃밭이라는 오해를 하곤 하지만
이는 사실과는 꽤 거리가 있다
보수 지옥 진보 천국으로 잘 알려진 캘리포니아의 경우
북부 등지에 한해 공화당이 꽤 우세를 점하며
미국에서 가장 좌파적인 주로 유명한
워싱턴도 시애틀 대도시권 부근을 제외하면
공화당의 영향력이 상당히 지배적인 것을 알 수가 있다
반면 남부의 심장이라 불리는 텍사스조차
시골 지역은 민주당이 전멸에 가깝지만
댈러스, 오스틴, 휴스턴 등의 도심권 인근은 여전히 민주당이 우세이다
여기서 미국의 정치 성향은 지역보다도 도농의 차이에 따라 갈리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오클라호마 같은 ‘찐’ 극보수 동네는 저런 결과도 나오곤 한다
여기는 원주민들도 백인이랑 힘 합쳐서 공화당에 몰표 주는 동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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