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루즈 첫번째 도착지는 Loscabos"러며 "특히 내 동생과 내 베프들이 함께여서 더 소중한 시간들. 골프를 좋아하는 우리는 골프로 시간을 보냈다. 크루즈와 골프의 조합이라니, 유튜브에서 만나볼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따뜻한 지역으로 떠난 만큼,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60대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고운 피부결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진짜 핫핫", "패션 스타일 너무 핫해요", "언니는 언제 늙을까요 진짜"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으로 꾸준히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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