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해병=콤비를 만들어왔다는 해병=시원의진실을 알려드림이 어떠한지에대한의견강요를논의함이기열찐빠롭지는않은지에대한견해를배포함에대해알려주심이가능한지를마라톤회의를해도되겠습니까!!
섹터=포신항문오도짜세에서 '전우애'를 논한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무못트 칠게르/톤토 죤 듀오의 해병=증명사진 (기열찐빠 민간인들은 웨딩 포토라 부르는) 입니다!!
둘은 특수개조한 오도봉고 임펄서를 타고다니며 해병대에 입대하기 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 입대하지 않은 탈영병들을 자진입대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는 거십니다!
무못트 칠게르 해병니뮤는 우주=해병이 되기 적합한 몸을 하고서도 입대하지 않는 기열 민간인들을 자진입대시키기 위한 포신항문오도짜세 챕터의 앙증맞은 해병=미풍양속인 해병=장난의 대가로서,
커여운 해병=불장난을 위한 해병=라이타와 신선한 아쎄이들을 잠시 해병=꿈나라로 보내 오도로운 해병=혼이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해병=꿀밤(기열찐빠 민간인들은 두개골 함몰이라 부르는)을 놓기 위한 해병=정신주입봉(기열찐빠 민간인들은 파워 웨폰)을 항상 들고 다니는 준비된 오도=해병인 거십니다!!
또한 톤토=죤 해병님은 원래 기열=카오스 신 슬라네쉬의 892번째 보추신부(기열찐빠 인퀴지터들이 데몬=프린스라 부르는)로 예언된 미소년이었지만 그 운명을 거부하고 스스로 우주=해병의 길을 선택한 오도짜세 해병인 거십니다!
톤토=죤 해병님의 눈부신 해병=미모를 보고 만 슬라네쉬가 지른 '따흐앙!' 소리로 인해 웹웨이 한구석 코모라의 기열찐빠 귀쟁이 6974명이 깜귀수육이 되었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 이 어찌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