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F2024, '귀멸의 칼날'·'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성우들 '韓 팬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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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F2024, '귀멸의 칼날'·'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성우들 '韓 팬과 만났다'

비하인드 2024-12-20 22:4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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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비하인드=김영우기자]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4(Anime × Game Festival 2024)'가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2018년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5회 차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4'가 지난 12월 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성황리에 축제의 막을 올렸다. 당일 끊이지 않는 관람객들의 행렬은 역대 최대 규모로 돌아온 AGF 2024을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그 중 RED 스테이지는 다채로운 행사로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7일에는 '귀멸의 칼날' 성우 키토 아카리, 시모노 히로 또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의 성우 우에사카 스미레는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괴수 8호' 성우 후쿠니시 마사야, 카토 와타루, 박준원, 남도형도 자리를 빛내며, AGF 2024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8일에는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유이카와 아사키와 히노 마리 성우가 출연해 관객들과 시간을 보냈다. 또한 '최애의 아이' 오오츠카 타케오, 이고마 유리에, 한 메구미 성우가 현장을 찾아 열기를 고조시키며 행사 마지막 날까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AGF 2024'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사진=AGF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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