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MBC 드라마 '연인' 속 장현 도련님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남궁민이 영화 '하얼빈'을 응원하기 위해 vip 시사회를 찾았다.
지난 1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얼빈'의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하얼빈'은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현빈이 안중근 장군 역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배우 박정민, 조우진, 이동욱, 유재명, 박훈 등이 빈틈없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가슴에 울림을 전하는 영화 '하얼빈'은 오는 12월 2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