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의료 지원비와 난민 구호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기내 모금 활동은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올해 6년 만에 재개됐다.
민경제 에어부산 경영본부장은 "고객들의 의미 있는 실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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