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몽환적인 매력을 뽐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한 언니가 선물해 준 따뜻한 옷”이라고 남기며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레드 터틀넥 니트로 포인트를 준 겨울 스타일링은 선보였다. 몽환적인 표정, 헝클어진 머리와 자유로운 포즈 마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6월 앨범 ‘Cosmic’으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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