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마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와 새 작품 <친애하는 X>의 사이에서 배우 김영대를 지금을 보고 들었습니다.
지난 10월 마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와 새 작품 <친애하는 X>의 사이에서 배우 김영대를 지금을 보고 들었습니다. 데뷔 이래 쉼 없이 자신의 작품을 차곡차곡 쌓아온 배우가 바라보는 방향과 연기의 세계에 적응해나간 과정들, 그리고 앞으로의 바람 등을 들었습니다. 김영대 배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코리아>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게 다른 말로 적응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스스로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준비 기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채 저로서는 좀 갑자기 발을 들인 터라 모든 것이 낯설었고, 그래서 받아들이는 범위도 적었던 거죠. 그런데 이제는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더 넓게 받아들이고, 보다 편히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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