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의 아름다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에 눈이 오던 날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독특한 화이트 셋업 스타일을 입고 창가에 서있는 모습이다. 리본으로 고정된 셋업에 크림톤 이너를 매칭한 송가인은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더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와도 가인님 미모는 열일 중", "한폭의 그림 같아요", "예쁘고 예쁜 사람", "겨울 여신, 얼음 공주, 가인님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달 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에서 베스트 어덜트 컴템포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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