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아 진혜주 나란히 8강서 고배
中 샤샤 리우 우승, 이하린 16강
서서아와 진혜주는 19일 오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안여자10볼선수권’ 8강에서 나란히 패배 대회를 마감했다.
대회 우승컵은 결승전에서 루빌리엔 아미트(7위, 필리핀)를 7:6으로 꺾은 샤샤 리우(30위, 중국)에게 돌아갔다.
세계12위 서서아(전남, LG유플러스)는 필리핀의 체즈카 센테노(6위)에게 세트스코어 5:6으로 졌다. 센테노는 지난 11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린 ‘세계여자10볼선수권’ 4강전에서 서서아가 세트스코어 3:1로 이긴 상대여서, 우세가 점쳐졌으나 접전 끝에 아깝게 졌다.
진혜주(국내 4위, 광주)는 8강전에서 세계13위 한유(중국)에게 1:6으로 져 고배를 마셨다. 진혜주는 예선(승자1라운드)에서 세계1위 초우 치에유(대만)를 5:3, 승자 결선에서 세계4위 왕완링(대만)을 5:3으로 꺾으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그러나 입상권을 앞두고 고비를 넘기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하린(국내3위, 인천체육회 LG유플러스)은 16강전에서 센테노에게 0:6으로 져 대회를 마감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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