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온천에서 아찔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트랑&뉴욕 여행으로 폭주 중이지만, 꼼꼼히 챙겨먹으면서 변함없이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진흙 온천 속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준희의 맑은 피부와 가녀린 보디라인이 감탄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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