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은 항상 시끄럽고 난동 피우고 저런 패션을 하는 음악이다?
라고 생각했던건 사실 록이 아니라 메탈에 가깝다.
물론 록도 메탈만큼 시끄러운 장르가 있긴 하다.
힙합은 흑인들의 사회비판에서 생겨난 장르다?
힙합의 시초는 파티음악이다.
사진은 힙합이 시작되었다고 알려진 DJ 쿨허트의 파티 초대장이다.
힙합에만 라임이 존재한다?
이는 거짓이며 사실 서양권에선 모든 음악에 라임이 들어간다.
동요에도 있고 찬송가에도 있고 소설에도 있다.
서사시 신곡은 아예 마디 하나하나마다 라임이 존재하는걸로 유명하다.
펑크(Punk)는 백인음악이다.
P와 F를 주의하자.
록은 백인만 하고 힙합은 흑인만 한다?
아니다.
위의 사진들은 록밴드 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리더인
지미헨드릭스와 래퍼 에미넴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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