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촌극이 다 있네’ 회장이 보증을 서야 선수 등록 가능...바르셀로나, 올모 잃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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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촌극이 다 있네’ 회장이 보증을 서야 선수 등록 가능...바르셀로나, 올모 잃을 위기

인터풋볼 2024-12-19 23:20: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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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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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바르셀로나가 다니 올모를 1월에 내보내야 할 수도 있다.

영국 ‘90min’은 19일(한국시간) “올모의 바르셀로나 커리어가 끝날 지도 모르는 이유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하고 있으나 1월 이적시장에서 올모를 자유계약선수(FA)로 잃을 위험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모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가 5,500만 유로(830억)를 주고 데려온 미드필더다. 선수 영입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샐러리캡 제한 넘어서 오랫동안 구단 운영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에 올모가 영입되니 샐러리캡 제한을 맞추기 위해서 급여를 줄일 필요가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일카이 귄도안을 내보내기도 했고,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장기 부상을 입어 샐러리캡에 여유가 생겼다. 라리가는 부상을 입은 선수의 급여 80%는 다른 선수의 급여로 충당할 수 있는 규정을 두었기 때문이다. 물론 올모의 높은 주급을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힘든 상황이었으나 바르셀로나는 올모 등록에 성공했다. 라리가의 배려가 있었다. 라리가는 임시로 샐러리캡 제한을 높여 올모 등록을 가능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올모는 바르셀로나 데뷔전도 치렀고, 현재 리그 10경기에 나서 5골을 넣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라리가가 샐러리캡을 높인 것이 내년 1월부터는 유효하지 않다는 점이다. 임시로 허용되는 이 기간은 12월 31일에 끝나게 되고,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올모 등록을 위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절실하다. 매체는 “시간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바르셀로나는 올모 등록을 원한다. 나이키와의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이 수익을 즉시 제공하길 바라고, 또한 캄프 누 VIP 박스를 판매할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바르셀로나 보드진이 올모 등록을 위해 은행 보증을 설 수도 있다. 후안 라포르타 회장과 다른 보드진들은 이전에도 주앙 칸셀루, 주앙 펠릭스를 등록할 때 은행 보증을 택했었다”라고 덧붙였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가 등록에 필요한 여유 자본을 만들지 못한다면 올모를 이적료 0원에 내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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