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덕수는 또 다른 윤석열"

[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1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첫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한겨레는 그가 '또 다른 윤석열'처럼 행동한다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 강당에서 대국민 공동 담화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국민의힘)

▲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 강당에서 대국민 공동 담화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국민의힘)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국민의힘)

▲지난달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 (사진= 국민의힘)

19일 한겨레는 "한 권한대행이 시작부터 '또 다른 윤석열'처럼 행동한다면 국민의 뜻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이라며 "내란 특검법이 하루속히 시행돼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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