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이경규-정동원, 의견 충돌→몸싸움 직전까지...붐 "보기 안 좋아서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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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이경규-정동원, 의견 충돌→몸싸움 직전까지...붐 "보기 안 좋아서 말렸다"

뉴스컬처 2024-12-19 15:28: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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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조희신 기자] 개그맨 이경규와 가수 정동원이 몸싸움을 일으킬 뻔 했다.

19일 오후  TV CHOSUN '미스터트롯3'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민병주 CP, 김주연 PD, 장윤정, 붐, 이경규, 김연자, 진성, 장민호, 영탁, 안성훈, 박지현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 사진=TV조선
왼쪽부터 붐, 장윤정, 이경규, 김연자, 진성.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은 전격 나이 제한 폐지, 달라진 심사 방식, 일본 진출 특전 등 파격적인 변화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 달라진 심사 방식에서 팽팽한 의견 대립이 있었다고 한다. 국민마스터 붐은 "이경규 선배는 자리에 일어나 몸싸움까지 할 뻔 했다"며 "비슷한 분과 몸싸움이 일어나면 좋은데 정동원 군과 자꾸 싸우려고 해 보기 안 좋아서 말렸다"고 웃음을 전했다.

이어 "바라보는 시선이 달랐다. 국민 마스터는 노래뿐만 아니라 스타성을 보고 선배 마스터는 마인드나 노래, 실력, 인성까지 봤다"고 덧붙였다. 

'미스터트롯3' 은 국내 트롯 신드롬을 일으킨 트롯 오디션이다. 첫 방송은 1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조희신 jhkk4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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