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측 “尹 대통령 당당한 입장···내란죄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
투데이코리아
2024-12-19 13:45:40
신고
-
-
-
-
-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일원인 석동현 변호사가 19일 서울 모처에서 외신 기자간담회를 갖고 “尹 대통령 당당한 입장”이라며 “내란죄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다”고 밝혔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댓글 0
간편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