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돌싱특집으로 진행된 22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고 현실 커플로 발전한 옥수와 경수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일 22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난 날부터 사진을 뒤적여보다가 올려봅니다. 저희 둘보다 아이들이랑 찍은게 더 많네요. 새삼 오빠가 존경스럽네요. 앞으로는 둘도 틈틈이 찍어놔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엮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22기 옥순은 "사귄지 일주일, 냅다 찾아온 경수"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수줍은 듯 볼에 손을 올리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완벽한 줄 알았지만, 현커 들킨 날", "넷이 동물원, 행복" 등의 그때그때마다 기억나는 한 줄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나는솔로' 22기에서는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 광수와 영자는 라이브방송에 출연해 결혼 후 행복한 일상을 전하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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